세계종교사상사1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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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적
세계종교사상사1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
2025.05.1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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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원문)

세계종교사상사1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 

 도서명(국문)

세계종교사상사1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 

 도서명(영문명)

 -

 도서명(라틴자 전사)

 -

 언어

 한국어

 저자

 미르치아 엘리아데

 출판사

 이학사

 출판지

 서울

 출판년도

 2005년

 자료유형

 종교학

 주제

 종교

 소장기호

 209

 ISBN

 8987350835

 키워드

 종교, 신화

 원문목차


 국문목차


제 1장 시간의 처음에...... 구석기인들의 주술-종교적 행위

제 2장 가장 길었던 혁명: 농경의 발견-중석기와 신석기시대
제 3장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제 4장 고대 이집트의 종교적 관념과 정치적 위기
제 5장 거석, 신전, 제의의 중심: 유럽, 지중해 지역, 인더스 강 유역
제 6장 히타이트와 가나안의 종교
제 7장 "이스라엘이 어렸을 적에......"
제 8장 인도-유럽 민족의 종교. 베다의 신들  
제 9장 고타마 붓다 이전의 인도: 우주적 희생 제의와 아트만-브라흐만의 동일성 
제 10장 제우스와 그리스 종교
제 11장 올림포스 신들과 영웅들
제 12장 엘레우시스의 비의
제 13장 차라투스트라와 이란의 종교
제 14장 왕과 예언자 시대의 이스라엘 종교
제 15장 디오니소스 혹은 되찾은 축복

 간략 해제

종교가 저 높은 하늘의 전지적인 존재와 지상 위의 보잘것없는 인간과의 추상적인 관계에 관한 것이나 고도의 신학적 이론과 정교한 형식 속에 갇혀 있는 낡은 도그마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서 살아 숨쉬는 유기체라는 것을 보여준다.
종교, 종교경험, 종교사상이 한정된 언어와 이미지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장대한 인간 정신의 결정체라는 것들 보여준다. 이 책에는 구석기시대에서부터 종교개혁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서유럽의 원시 신앙에서부터 티베트 불교에 이르기까지 시공을 초월하는 인류의 종교경험 전체가 녹아 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의례, 모든 신화, 모든 신앙 혹은 모든 신의 도상에는 성스러움에 대한 인간의 경험이 반영되어 있고, 수십만 년에 걸친 인류의 삶과 종교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종교사상사는 마치 대양과도 같다.
이 책은 그 드넓은 대양을 항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나침반이다. 수많은 이론과 주의와 의견으로 우리를 미혹시키는 사이렌의 달콤한 목소리에 대항하여 우리가 명철한 지성으로 인류의 삶의 원천을 탐구하게 도와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