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원문) | 살아있는 한국 신화 |
도서명(국문) | 살아있는 한국 신화 |
도서명(영문명) | - |
도서명(라틴자 전사) | - |
언어 | 한국어 |
저자 | 신동훈 |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
출판지 | 서울 |
출판년도 | 2014년 |
자료유형 | 신화학 |
주제 | 한국신화 |
소장기호 | 219 |
ISBN | 9788984317925 |
키워드 | 종교, 신화, 신화학 |
원문목차 | |
국문목차 | 제 1부 신화, 그리고 신 첫째 거리_신화의 원형, 창조 신화의 숨결 - 혼돈에서 세상이 열리고 하늘에서 인간이 내리다 - 천지왕과 수명장자, 대별왕과 소별왕, 태초에 싸움이 있었다. - 사라진 창조 여신의 자취를 찾아서 둘째 거리_신화, 존재와 운명의 서사 - 원천강의 오늘이, 존재의 문을 열다. - 딸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그리고 삼신으로, 당금애기의 운명 셋째 거리_신이라고 하는 존재들 - 삼승할망: 자리를 다툰 신의 딸과 인간의 딸 - 대별상 어전또, 처녀 신 삼승할망 앞에 무릎 꿇다 - 무서운 질병의 신 명신손님의 두 얼굴 제 2부 삶과 죽음, 삶 너머의 삶 넷째 거리_어둠의 사자를 맞이하는 법 - 백년해골을 모신 사만이와 저승 삼차사 - 몰인정했던 사마장자는 어떻게 죽음을 면했나 다섯째 거리_저 너머 아득한 곳 또 다른 세상 - 망자의 저세상 가는 길, 무간지옥과 시왕 극락 사이 - 신비의 꽃 세상 서천 꽃밭을 차아간 할락궁이 여섯째 거리_바리, 이것이 신화다 - 바리공주, 버림받아 떠도는 넋들의 신 - 죽음을 생명으로 바꾼 바리데기의 기나긴 여정 제 3부 신화와 인생 여덟째 거리_부모와 자식으로, 한 인간으로 산다는 것 - 무정한 아비 칠성님의 유정한 자식 칠형제 - 막내딸 가믄장아기, 집을 떠나 홀로 서다 아홉째 거리_욕망과 사랑 사이, 신화 속의 남과 여 - 일문관 바람웃도와 자매 여신 고산국 지산국 - 자청비와 문도령, 자청비와 정수남, 그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열째 거리_우리 신화의 주역의 여성이다 - 시험에 대처하는 황우양씨와 막막부인의 자세 - 대책 없는 남편 궁상이의 달 같은 아내 명월각시 열한째 거리_사내들의 서사, 영웅 신화의 숨결 - 염라왕을 잡으러 저승으로 간 용사 강림 - 바다와 대륙을 평정한 거침없는 영웅 궤네깃또 열두째 거리_백두와 한라의 영웅들 - 백두산 천지를 지켜낸 두 영웅 - 해를 삼킨 흑룡과 삼태성 삼형제 - 백두폭포에 깃든 저항의 기백 - 백조애기와 금상, 신은 한라로 깃들다 - 압제받는 이들의 신, 양이목사와 고대장 제 4부 우리 곁의 신, 우리 안의 신 열셋째 거리_신은 어디에도, 어둠 속에도 있다. - 땅귀 삼두구미, 또는 타나토스 - 조왕신 여산부인과 측간신 노일저대 - 소수자 도깨비신들의 초상 - 불운의 신 지장, 그 또한 신이다. 열넷째 거리_신성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가 - 황토섬을 방황하던 안심국이 신이 된 내력 - 광청아기의 슬픈 신성 - 거북이와 남생이 형제의 금빛 발걸음 |
간략 해제 | 이 책에서는 100여 주요 신들이 펼처내는 50여 가지 한국 신화를 원전에 충실하고 새롭고 깊이 있는 해설로 다시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세상의 창조, 존재와 운명, 삶과 죽음, 욕망과 사랑, 부모 자식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삶, 신화 속 여성과 영웅, 빛과 어둠 속 신들 등 핵심 화두에 따라 열네 거리로 구분하여, 화려한 그리스 로마 신화나 기괴하고 험상궂은 중국 신화와 달리 소박하고 자연스럽고 친근한 한국 신들과 그들의 세계를 보여주고 그들의 사연이 담긴 한국 신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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