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원문) | 현대 몽골 / 한국어 회화 |
도서명(국문) | 현대 몽골 / 한국어 회화 |
도서명(영문명) | - |
도서명(라틴자 전사) | - |
언어 | 한국어 |
저자 | 김기성 |
출판사 | 문예림 |
출판지 | 파주 |
출판년도 | 2007년 |
자료유형 | 사전 |
주제 | 몽골어 회화 |
소장기호 | 739 |
ISBN | 9788955561630 |
키워드 | 몽골, 언어, 회화 |
원문목차 | |
국문목차 | 제 1장. 일상용어 및 어구 제 2장. 기본회화 Ⅰ 비행기에서 Ⅱ 공항에서 Ⅲ 호텔에서 Ⅳ 레스토랑, 술집, 카페에서 Ⅴ 시내에서 Ⅵ 상점에서/쇼핑 Ⅶ 우체국에서 전화걸기 Ⅷ 여행/관광 Ⅸ 도난/분실사고 Ⅹ 의료/몸이 아플 때 |
간략 해제 | 이 책은 몽골/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습득하기 위한 어떤 전문적 성격을 띤 교과서나 교재는 아니다. 다만 몽골어나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어떤 필요에 의해 해당국을 처음 방문 한다거나, 또 여행·관광 등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현지에서의 의사소통을 조금이라도 도와주기 위한 일종의 회화 입문서이다. 즉 처음으로 몽골/한국어를 접하고 배우게 되는 이들에게 현지에서 필요한 그때마다 언제 어디서 건 즉시 꺼내어 보고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 몽골은 1990년의 정식 수교 이후 점차 문화 및 경제적인 교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필요에 의한 양국의 방문자들 수도 폭등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해당 양국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간편한 의사소통이라는 즐거움 외에도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데에 조그만 일익을 담당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즉 몽골/한국을 알고자 하는 일반 여행객들 및 사업자들, 기업 파견 근로자들, 또는 해당 양국어를 배우고 있거나 배우려고 하는 학생들까지도 두루 이용할 수 있으리라고 보며, 앞으로 이 책이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과 몽골의 우호 관계 및 각종 문화교류의 조그만 디딤돌 역할이라도 해낼 수 있게 된다면 그 이상의 더 큰 바람은 없을 것이다. |